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 (CES2020)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전시회 기간 동안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Your Lifestyle with LG Display)’라는 슬로건 하에 디스플레이 기술의 확장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시장을 넓혀가는…

네모 틀 벗어난 디스플레이 혁명

  노트북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노트북 PC가 완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에 있지 않을까요. 배터리는 선을 잘라냈고, 액정을 이용한 LCD는 크고 무거운 CRT 모니터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바꾸어 놓았지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이른바 ‘벽걸이형 TV’ 역시…

올레드(OLED)는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힐까

  ‘실물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수 십년째 마주하는 문구입니다. TV나 모니터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지요. 질릴 만도 한데, 조금씩 표현을 바꾸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달리 보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도 ‘실물처럼’ 표현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기대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 화면을 바라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일과…

화질 전문가가 올레드(OLED)를 뜨겁게 지지하는 이유

  나는 화질 전문가로서 올레드(OLED)를 20여 년 전부터 높게 평가해왔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LCD 대비 화질 우위성, 둘째는 이것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표현력’에 있다.   LCD에는 3 惡이 있다.   1) Backlight에서 빛이 새어 나와 완벽한 Black을 표현할 수 없다. 2) 동영상 응답 속도가 느려,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가 흐릿해진다 3) 시야각이 좁아, 측면에서 보면 색깔이 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