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나보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올레드(OLED) TV

  OLED Talk with 정재호, 컬럼 1 한 번 만나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올레드(OLED) TV 처음 만난 올레드(OLED) TV 얼마 전 회사에 TV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자그마치 65인치 LG 올레드(OLED)!!! 설치기사님께서 TV를 설치해 주실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참 예쁘다 였어요. 우선 베젤(테두리)이 정말 얇아서 로고를 넣을 공간조차 없더군요. 로고가 정말 없나 찾아보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스크린 자체의 얇기에 충격을 받았어요. 500원짜리 두 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인데,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얇아요.     베젤이 정말 얇기…

올레드(OLED)는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힐까

  ‘실물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수 십년째 마주하는 문구입니다. TV나 모니터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지요. 질릴 만도 한데, 조금씩 표현을 바꾸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달리 보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도 ‘실물처럼’ 표현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기대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 화면을 바라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