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오 디자이너가 말하는 공간, 한옥, 그리고 올레드 TV

  아름다움은 ‘매료의 힘’이 있다. 공간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만들고자 하는 역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는 그 힘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심미적 관점에만 집중하는 대신, ‘디자인’의 본질적인 정의가 무엇인지 자주 곱씹어보곤 한다. 공간에 깃든 기본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해내는 동시에 이를 접한 이들에게 새로운 아름다움과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디자인. 기존에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추구하는 스튜디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