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과 색, 패션과 미술을 관통하다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Gabrielle Bonheur Chanel), 크리스찬 디올 (Christian Dior), 구찌오 구찌(Guccio Gucci).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너무 쉽다면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앙드레 드랭(Andre Derain),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Blaminck)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두 물음에 모두 대답을 할 줄 안다면 그대, 패션과 미술에 나름 조예가 깊다고 자부해도 좋다. 정답을 말하자면 샤넬, 디올, 구찌의 공통점은 모두 패션계에서 한…

폼 팩터(Form Factor)와 디스플레이의 미래 모습 

  돌돌 말리는 TV 영상을 보셨나요? 바로 지난 1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8에서 발표한 ‘65인치 TV용 롤러블 OLED’입니다. 돌돌 말리고 접히는 디스플레이 기술들은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태가 바뀌는 플렉서블 (Flexible) 디스플레이는 롤러블 (Rollable) · 폴더블 (Foldable) 등 단일 축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만 변형이 가능한…

실제 사용자들의 올레드 (OLED) 만족 포인트! “올레드 (OLED), 이럴 때 잘 샀다고 느낀다” 

  올레드 (OLED)는 메이저 TV 업체인 LG전자, Sony, Panasonic, Skyworth 등을 비롯하여 약 15 여개의 TV업체가 채택한 패널이다. 대형 패널업계에서 올레드 (OLED)는, 소위 말해 없어서 못 주는 “핫한” 패널로서 유명하다. 이처럼 올레드 (OLED) 패널의 시장성과 그 잠재력을 믿는 기업들의 선택을 통해, 우리는 올레드 (OLED)가 갖는 부가가치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는 결국…

디자이너가 일상에서 영감을 찾는 법,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디자이너가 일상에서 영감을 찾는 법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당신은 모든 것에서 영감을 찾을 수 있다. 만약 찾을 수 없다면 다시 한번 보라.”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이 말은 언제 어디서나 영감을 찾아내는 디자이너의 태도를 방증한다. 실제로 디자이너들은 길을 걷다 마주하는 간판의 글자에서도, 어제 본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소설의 글귀나 엽서 한 장에서도 크리에이티비티를 발견한다.…

명품 TV의 조건, 올레드(OLED)

  요즘은 TV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보급률이 높지만,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과거에 텔레비전은 일종의 “부의 상징”으로, 소위 말하는 “있는 집” 에서만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당시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씨름 시즌만 되면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어르신, 꼬마, 동네 사람들 수십 명이 삼삼오오 TV가 있는 집으로 모여드는 광경이 연출 되고는 했다. 이후, TV는 빠른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