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의 미래, 콘텐츠와 상상력에 달렸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이제 엄연히 하나의 미디어이자 그 자체로 전문성을 가진 하나의 직업입니다. 최근 국내외 미디어 이벤트에서는 유명한 제작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난 11월, 유튜브 채널 ‘라이너스 테크팁스(Linus Tech Tips)’를 운영하는 라이너스 세바스티안(Linus Sebastian)을 만났습니다. 그는 IT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PC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인물로…

명품 TV의 조건, 올레드(OLED)

  요즘은 TV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보급률이 높지만,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과거에 텔레비전은 일종의 “부의 상징”으로, 소위 말하는 “있는 집” 에서만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당시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씨름 시즌만 되면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어르신, 꼬마, 동네 사람들 수십 명이 삼삼오오 TV가 있는 집으로 모여드는 광경이 연출 되고는 했다. 이후, TV는 빠른 속도로…

네모 틀 벗어난 디스플레이 혁명

  노트북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노트북 PC가 완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에 있지 않을까요. 배터리는 선을 잘라냈고, 액정을 이용한 LCD는 크고 무거운 CRT 모니터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바꾸어 놓았지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이른바 ‘벽걸이형 TV’ 역시…

TV 제대로 고르는 7가지 팁 – Cnet Korea 

  “TV, 뭐가 좋아?” 결혼 준비 중인 친구가 물었다. 뭐라고 답해야 할까, 한참 고민했다. TV는 대충 고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최소 5년은 쓴다. 거실 한 가운데 자리해 아침•저녁으로 마주 본다. ‘고고익선’. 비싼 제품이 좋을 테지만, 비싼 TV도 종류가 많다. 알쏭달쏭한 TV 용어는 더 혼란스럽게 한다. TV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팁을 7개 추렸다. TV는 패널 기준으로 크게 OLED TV와 LCD TV로 나눈다. LCD는 패널 뒤 백라이트로 화면을 밝게 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