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is a piece of art”
Dr. Ching W. Tang
미국 로체스터 대학 및 홍콩 과학기술 대학 교수
(Professor at University of Rochester and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자연으로부터의 시각과 청각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공해와 유해물질로부터 벗어나 "나"다운 삶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들의 Natural Reality. 디스플레이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지향하는 OLED의 약속입니다.
TV의 기본 조건 '화질'.
픽셀 단위로 스스로 빛을 내기에,
색 왜곡을 유발하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OLED. 원하는 색,
자연 그대로의 색이 정확히
전달되는 화질을 원한다면,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 OLED인지
확인해 보세요.
'눈의 편안함'.
디스플레이로 세상을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기에, 당신과 가족에게 더
가까워진 TV입니다. 픽셀 자체가
빛을 내어 불필요한 빛을 줄이고
깜빡임 현상도 없앴습니다.
좋아하는 컨텐츠를 원하는 만큼
즐겨도 눈의 피로가 없는 TV를
원한다면,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OLED인지 확인해 보세요.
'인체와 환경에 대한 안정성'.
소비가 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TV입니다. 픽셀 자체가 빛을 내므로,
불필요한 부품과 유해물질의 위험이
없는 OLED. 시청 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 방출이 적고
지구에 남는 쓰레기도 최소화한
TV를 찾는다면,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OLED인지 확인해 보세요.
픽셀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있는 그대로의 컬러를 완벽히 전달하는
'라이브 픽셀'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이 구현되는
'100% 색정확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든 컬러와
어둠속에서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보여주는 '완벽한 블랙'
정면, 측면 어느 위치에서나,
왜곡 없는 정확한 화질을 구현하는
'넓은 시야각'
빠른 화면도 끊김 없이,
원본 그대로 전달하는
'빠른 응답속도'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숙면을 방해 하지 않는
'로우 블루라이트'.
눈의 건강과 화질,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아이 세이프'
유해물질이 적은
'친환경 에코 디스플레이'
새집증후군이 적은
'친환경 에코 디스플레이'
재활용률이 높은
'친환경 에코 디스플레이'
선명한 화질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OLED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가장 진화된 디스플레이입니다.
OLED는 픽셀 단위로 빛과 색을 제어하는자발광 방식으로
빛샘현상(Halo Effect) 없이 완벽한 블랙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액정이 필요없는 구조상 어느 위치에서도 컬러의 왜곡 없이
정면과 동일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LCD는 백라이트에서 발산된 빛이 여러 장의 광학시트를
통과하여 빛을 표현하는 비자발광 방식입니다.
따라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액정으로 인해 빛의 굴절 현상이생겨, 보는 위치에 따라 화면의
컬러가 생생하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Dr. Ching W. Tang
미국 로체스터 대학 및 홍콩 과학기술 대학 교수
(Professor at University of Rochester and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Dr. James Sheedy
시각학 전문가 (Vision Science Expert)
미국 퍼시픽 검안 대학 교수
(Professor at Pacific University,
College of Optometry)
Dr. Raymond W. Soneira
화질 평가 전문가
(Display Evaluation Expert)
디스플레이메이트 회장
(President of Display Mate)
OLED 터널
완벽한 블랙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경험하세요.
가로 15m, 세로 3m, 길이 14.7m, 48장의 55'' OLED 디스플레이
OLED 파노라마
경북궁의 사계절을 한 곳에 모두 담았습니다.
가로 6m, 세로 3m, 길이 9m, 70장의 55'' OLED 디스플레이
CRT
(Cathode Ray Tube)
CRT는 유리판에 전자 자극을 주는 전자총으로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유리 브라운관이 상당히 무겁고 TV 화면과 전자총 간 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얇게 만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PDP
(Plasma Display Panel)
PDP는 전기자극으로 가스가 방전되면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높은 전압으로 전력소모가 크고 발열이 많아 점차 사라지고 있는 방식입니다.
LCD
(Liquid Crystal Display)
LCD는 백라이트에서 빛을 발산하여 액정으로 그 양을 조절하고
컬러필터와 편광판같은 다양한 레이어들을 통과시켜 화면을 구현시킵니다.
이러한 복잡한 구조상 빛샘 발생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OLED는 별도의 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입니다.
단 한 장의 얇은 0.95mm의 패널로 완벽한 화질과 뛰어난 디자인 자유도를
보여주는 가장 진보된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