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OLED는 또 하나의 종이입니다. 나의 감각과 감정의 섬세함을 충분히 반영하는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 또 하나의 종이입니다.” 서울대 동양화과 김성희 작가의 인터뷰 영상 더블랙페이퍼더블랙페이퍼김성희서울대동양화김성희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집, 휴식과 영감의 원천, 올레드 스페이스NextNext post:김성희 작가 작품해설List Recommended For You 2022-06-29디지털 환경과 실제 공간이 만나다 – 투명 OLED로 변화하는 오피스 인테리어2022-06-15미래형 매장의 시작, 투명 OLED와 함께한 ‘랩 오브 파리바게뜨’2022-06-142022 구겐하임 YCC 파티, 투명 OLED로 더 빛이 난 그 현장 속으로2022-06-10SBS 방송에서 만난 OLED,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보다